예약·상담·고객관리 2

작은 사업의 고객관리, 업무에 맞는 CRM은 어떻게 만들까요?

“채널톡으로 상담은 잘 받고 있어요. 그런데 현장 방문 일정은 따로 적고, 견적서는 다른 직원이 보내요. 고객이 전화로 조건을 바꾸면 누구에게 전달해야 하는지 헷갈립니다.”문의 창구를 정리했는데도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상담 이후의 업무를 살펴볼 때입니다. 고객에게 답변하는 일과 방문·견적·계약을 처리하는 일이 서로 다른 곳에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사업 규모가 작아도 고객별 상담과 약속한 다음 일을 관리하는 체계는 필요합니다. 우리 업무에 맞는 CRM을 갖추려면 현재 쓰는 도구를 활용할 부분과 새로 연결하거나 만들 부분을 구분해야 합니다.이번 글에서는 가상의 인테리어 업체가 문의 한 건을 처리하는 과정을 따라가며, 실제 업무에 맞는 CRM을 어떻게 구성하고 구축할지 살펴보겠습니다. 사례 속 업체·..

홈페이지에 예약 버튼을 넣으려는데, 예약 기능까지 새로 만들어야 할까요?

홈페이지를 만들 때 “고객이 여기서 예약도 할 수 있게 해주세요”라고 요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예약 기능도 홈페이지와 함께 새로 만들어야 하는 걸까요?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미 사용 중인 예약 서비스로 이동하는 버튼만 있어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신청을 받은 뒤 직원이 처리해야 할 일이 복잡해서, 별도 기능을 검토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처음부터 기술 용어를 알아두실 필요는 없습니다. 고객이 예약 버튼을 누른 다음, 우리 직원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부터 생각해보시면 됩니다.이미 쓰는 예약 화면으로 안내할 수 있습니다고객이 홈페이지에서 서비스 소개와 위치를 읽고 ‘예약하기’를 누릅니다. 그러면 평소 사용하던 별도의 예약 서비스 화면이 열리고, 고객은 그곳에서 신청합니다. 직원도 그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