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만들려고 두 곳에 문의했는데 견적이 서로 다릅니다. 처음이라면 “비싼 곳이 더 잘 만들어주는 걸까?” 혹은 “저렴한 곳에 맡겨도 괜찮을까?”부터 고민하게 됩니다.그런데 두 견적서에 같은 일이 포함되어 있는지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쪽은 사진과 글을 받아 화면에 배치하는 일만, 다른 쪽은 어떤 내용을 보여줄지 함께 정리하는 일까지 포함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가상 예시이며 실제 업체 비교는 아닙니다.이번 글에서는 가격 시세 대신, 제작사에 물어보면 좋을 질문을 정리합니다. 기술 용어를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우리 고객이 무엇을 하고, 직원이 어떻게 관리할지를 기준으로 확인하시면 됩니다.어떤 화면과 기능이 포함되는지 확인하세요견적서에 ‘홈페이지 제작’이라고만 적혀 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