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회사 홈페이지를 보니 회사소개, 서비스, 문의가 있던데요. 저희도 그렇게 만들면 될까요?”처음 홈페이지를 제작할 때 자주 떠올릴 수 있는 질문입니다. 익숙한 메뉴를 사용하는 것은 좋은 출발점입니다. 다만 같은 ‘서비스’ 메뉴라도 고객이 찾는 내용과 실제로 보여주는 설명이 맞아야 합니다. 메뉴 이름을 정했다고 화면 구성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예를 들어 인테리어 업체를 찾는 고객은 멋진 공간 사진을 보고도 “우리처럼 작은 매장도 맡아주실까?”, “어느 지역까지 가능한가?”, “상담하려면 무엇을 보내야 하지?”가 궁금할 수 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없으면 고객은 추가로 물어봐야 하고, 직원은 같은 설명을 반복하게 됩니다.지난 글에서는 홈페이지 제작 전에 준비할 자료와 메모를 살펴봤습니다. 이번..